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명소 안내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를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했다고 합니다. 날씨가 딱 어디 놀러가기 근사한데, 집에만 계실건가요? 이번 포스팅 읽다보면 분명 어디든 떠나고싶으실겁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행계획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택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갑사가 지목되기도 해서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면서 힐링이 풍부한 여행지가 될 수 있고요. 코로나19 이후에 소소한 여행, 근교 여행이 트랜드가 되고 있으며, 여행에 있어서 음식과 숙소가 요긴한 요소입니다.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공주 한옥마을(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백제의 문화유산들이 잘 보전된 공주는 전통과 현 시대가 어울려서 있는 곳답게 잘 조성된 한옥마을을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잘 관리되고 있는 깔끔한 한옥마을을 구경하며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하며, 전통놀이를 겪어할 수 있으며, 부근의 세계문화유산 둘레길과 가까워 이곳에 숙박하며 걸어서 박물관길, 무령왕릉길 등을 이용하기 쉽게 산책해 볼 수도 있어요.

공주 한옥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난방인 구들장 체험도 가능하고 가족단위 또는 수학여행 등 단체로 관광과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기 때문에 비교했을 때 방문하시길 바래요.

2. 유구 벽화마을(충남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257-5)

조선말 수직기로 처음으로 한 유구 직물산업의 역사 유구 섬유산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조성이 된 곳으로 섬유공장 외부벽면의 벽화를 포함하여 유구 시장에 시장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주민들이 즐기는 소나무로 장식하였고, 시장길에는 유구의 행복과 풍요를 기도하는 타일 벽화거리인 금수 만다로, 아트벤치, 문화예술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3. 반죽동 당간지주(충남 공주시 반죽동 300-2)

공주는 삼국시대, 통일 신라 시대 등을 떠올리게 하는 여러가지 탑, 사찰 등이 있는 곳으로 이곳 더군다나 통일 신라시대 때 세워졌을 것으로 예상되는 탑이 있는 곳이고요. 그게 바로 당간지주이며 이 곳 뒤로는 공주에서 시작창설된 교회인 최고 교회도 볼 수 있어요.

붉은 벽돌로 출현시켜진 점이 인상깊으며, 이 교회는 옛날 3.1 운동하게되면 상기되는 위인인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곳이예요. 역사적 의의가 깊은 곳이니 하숙마을 방문한 뒤 당간지주, 가장 교회도 다녀가보시기 바래요.

4. 공산성(충남 공주시 웅진로 280)

백제문화를 상징하는 표준적인 성곽으로 공주시 산성동에 위치한 공산성이라고 합니다. 저도 공주 여행할 때 다녀왔던 곳으로 산성의 북쪽에는 금강이 흐르고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하는 천연 요새로 백제시대뿐 아니라 신라, 고려, 조선시대에도 행정과 군사적 요충지로 자리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백제 문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고요.

5.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지중에서 제일 핫한 명소입니다. sns에서 이쁜 조형물을 보고 저도 이곳을 내방했어요. 마치 외국 여행을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자연속에서 나만의 힐링 여행을 할 수 있어 시나브로 좋았어요. 초록빛 향이 아주 많은 숲속을 걷다보면 나도 모르게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이쁜 조형물들에서 사진찍는 것도 너무 행복했었어요. 입장료는 성인 1인 5천원, 청소년, 어린이는 3천원이예요. 공간이 넓므로 하루종일 있어도 좋답니다.

6. 공주 장승마을(충남 공주시 사곡면 유구마곡사로 1233)

장승마을은 5백만개의 불빛이 여러가지 색 빛나는 빛축제로 잘알려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가지가지 돌로 된 조각상들이 그 경향를 한 껏 빛내준다랍 하더라고요. 거기에 펜션과 카라반이 잘 되있어 다른 숙박지와는 다른 신기로운 느낌을 체감할 수 있어요.

특별히 차별있게 카라반이 있는 곳은 수하지 않기 때문에 장승마을 만의 특별함을 느끼려면 카라반에서 숙박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수들이 통기타를 들고와 공연도 한다고 하기에 공주에 여행을 오실 일이 있으면 이곳에 묵으시면서 좋은 기분을 느끼면서 여행을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 국립공주박물관(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은 197365일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에서 발굴 조사된 무령왕릉과 대전,충남권역에서 출토된 국보 18점, 보물 4점을 차지하고 30,000여 점의 문화재를 수집,새겨두고으며, 학술적 뜻깊은 중요유물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관조하게 될 수 있도록하고 있어요.

매년 각양각색 주제의 특별전을 개 최해서 우리의 문화를 국내외에 넓직하게 소개하고 있었고, 발굴조사와 국외문화재조사 등을 계속해서 계획한 대로 일을 하며, 소장품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해서 학술자료를 발간하고 있어요.

8. 석장리박물관(충남 공주시 금벽로 990)

우리나라 처음의 구석기 유적이 발견된 곳에 조성된 박물관으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과 유적, 유물 등이 전시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구석기 문화를 상징하는 곳 중 한개로 가지가지 구석기 연관 전시가 이루어지며, 구석기 테마동산은 구석기시대에 주거형태인 막집을 재건해 놓았고, 체험관과 인공터널 등 체험존이 있고요. 금강변에 마련된 휴식공간과 야외공원에서도 금강을 방관하며 산책하였거나혹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9. 고마나루(충남 공주시 백제큰길 2045)

공주시 웅진동 북쪽을 휘감는 강나루의 솔밭 및 연미산이 마주 보이는 강 쪽 방법으로 웅진 수신 지단이 마련되어 있고요. 또한 이 수신단의 유래는 국가에서 주도하여 제를 살고있는 두 곳의 단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그 때문에 고마나루는 무성한 솔밭 금강 가에 자리하고 있는 옛 강나루 이름이자 공주시의 과거 지명이기도 해요.

10. 이안 숲속 수목원(충남 공주시 반포면 수목원길 25)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다른 것과 비교해서 썰매장이 상당히 잘 형성시켜져 있으니까 어린이들과 공주여행할 때 넉넉히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주말에는 워낙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현장 발권 대기 시간이 두둑하게 걸릴 수 있어요. 방문할 날짜를 미리 사전예약하게되면 저렴한 가액에 할인받아서 바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의 이안숲속 수목원 사이트에서 사전예약한 뒤 방문하시기 바래요.

매 주 화요일은 휴무이라고 해서 내원할 경우 화요일만 피하여 내방하시기 바래요.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성인은 만원, 어린이는 12000원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겨울이면 이곳 수목원에서 눈썰매도 만끽할 수 있어서 성인보다 아이들의 입장료가 더 풍부하게 나갑니다.

11. 동학사(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동학사는 계룡산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이예요. 사찰도 아담하므로 보기에 좋으나 주변 경관이 좋아 등산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고요. 사찰을 둘러보기에는 다소 비용이 부담 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고요.

성인기준 입장료는 3천원이며 주차장 이용시 4천원에 하루종일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사찰을 돌아보기에 앞서 주차장 부터 입구까지는 걸어서 30분정도 요구하는 등산길이 정말 좋다고 하고요. 나무 그늘에 바람도 시원하고 진입로에는 하천 좌우로 벚나무들이 서있어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면 벚꽃터널이 발생해서 장관이라해요.

12. 무령왕릉(충남 공주시 금성동 140-8)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3호로 지정되었어요. 그것은 오랜 시간 송산소라고 불렸던 공주시의 중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요. 이곳의 지형은 금강과 연결되어 있다며, 북쪽이 막혀 있으며 남쪽이 트인 구릉지대이라고 합니다. 이 언덕의 남쪽에는 낮은 언덕이 연속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경치가 우수한 계룡산이 보인다고 하며 남서쪽으로 금강이 굽이쳐 절경을 이뤄요.

13. 금학생태공원 수원지 둘레길(충남 공주시 금학동 111-1)

아름다운 둘레길 산책을 즐겨볼 수 있는 금학생태공원 수원지가 있습니다. 주미산이 저수지를 병풍과 동시에 같이 두르는 풍경과 수면에 비치는 풍경이 일품인 곳으로 공주 10경 중 하나이라고 합니다.

공주시의 젖줄이었던 윗수원지와 아랫수원지가 있고, 산책하게 되게끔 나무데크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가기에도 좋답니다. 시화 작품을 전시해 시와 그림, 자연을 한꺼번에 구경하며 기분 좋은 산책을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라고 합니다.

14. 공주 메타세이어긋날(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전국에 메타세콰이어긋날이라고 하여 여러 곳이 있으나, 여기는 나무숲 길 말고도 주위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처운 곳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데 마음이 뻥 뚫립니다. 삼각대 하나 가져와서 여러 사진을 찍어보세요. 길 자체가 그렇게 길지는 않은데 바로 근처운 곳에 있는 정안천상태공원의 연꽃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답니다.

15. 마곡사(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가을 단풍길은 정말 운치있으며 비가 내리는 날에도 좋은데, 한여름 숲길 그 초록도 정말 매우 좋은 곳입니다. 공주 마곡사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백범 김구와 인연이 깊은 뜻있는 곳입니다. 김구 선생은 1898년 마곡사 백련암에 은거하며 원종스님이라고 부르는 법명을 받기도 했고 이다음 다시 세상으로 나가 본격적인 독립운동가의 길을 걸었다고 알려졌어요. 져 있고요.

백범 선생이 지내는 동안 걸었던 마곡사 일대의 숲길을 연결해 백범 명상길이라 하는 코스를 세웠는데 이 길이 명상길입니다. 3개 코스로 조직된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길은 나를 내려 놓고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사색의 길이면서 아름답습니다.